조이풀빌리지는 1994년 폐교된 도천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탄생한문화예술 복합공간입니다.
이곳은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세 가지의 주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'숲스테이도천'
'숲스테이 도천'은 조이풀 빌리지 건너편 도천숲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속에서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.
숲의 고요함과 맑은 공기를 느끼며, 일상에서 벗어나 완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'북스테이도천'
'북스테이 도천'은 조이풀빌리지 1층에 위치해있으며 미디어를 잠시 멀리하며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자연과 책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고,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
'카페도천'
''카페 도천'은 조이풀빌리지 2층에 위치하여 산과 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차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.